"아스널에 경고! PSG 신성 데지레 두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뒤흔들다"
PSG의 10대 스타 데지레 두에(Desire Doue)가 아스널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즌 맨시티, 리버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두에는 PSG의 주전 윙어로 자리 잡았고, 맨체스터 시티는 여름 이적을 준비 중이다. 두에는 이번 시즌 47경기 13골 12도움이라는 눈부신 기록을 남기며 빠른 드리블과 창의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고 있다. 그의 특징은 긴 다리로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좁은 …